깃 브랜치 어떻게 나눌까? "브랜치 전략"

git은 branch를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다.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git branch 전략이라는 것이 있고 여기에는 대표적으로 Github Flow, Gitlab Flow, Git Flow가 있었다. 어떤 상황에 어떤 것을 사용해야할지 정리해보고자 한다.

 

목차

1. github flow 전략 - 배포에 신경쓸 것이 적은 간단한 프로젝트

1) 브랜치

• master: 안정( + 배포)
• feature: 기능수정 및 버그 수정

2) 간단 설명

• 단방향 머지
• 적용하기 쉬움
• 개발 서버와 운영서버가 모호함

 

 

 

2. gitlab flow 전략 - 배포를 신경쓰고 싶은 간단한 프로젝트

1) 브랜치

• main(pre-production): 배포 대기
• feature: 기능 추가 및 버그 수정
• production: 배포

2) 간단 설명

• 단방향 머지
• feature가 다수여도 됨

 

 

 

3. git flow 전략 -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한 보편적인 방법

1) 브랜치

• master: 배포 중인 버전
• develop: 다음 출시를 개발하는 버전
• feature: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
• release: 이번 출시 버전을 준비하는 버전
• hotfix: 출시 버전에서 발생한 버그를 수정하는 브랜치

2) 간단 설명

• 양방향 머지
• hotfix가 변경될 경우 master와 develop에도 머지해 주어야 함
• release가 변경된 경우 master와 develop에도 머지해주어야함

https://techblog.woowahan.com/2553/

참고 블로그

https://be-student.tistory.com/83

[프로젝트 git branch 전략 어떤 것이 있을까?

현재 상황은 어떤데? 현재 우아한테크코스에서는 프론트 코드와 백엔드 코드가 같은 레포지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프론트와 백엔드가 같이 작업하기에, 의도치 않은 충돌이 자주 생길 수

be-student.tistory.com](https://be-student.tistory.com/83)